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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우리 부부는 매년 있는 건강검진을 오전에 일찌거니 마친 뒤끝 가까운 곳으로 1박 여행을 다니는 편이다 올해도 그저 건강검진 후 양고기를 구워 먹고 싶어서 경기도 포천에 있는 파인벨리 럭셔리 글램핑 3호점을 선택했다
포천 파인벨리 럭셔리 글램핑 3호점에서 1박을 경험하고 느낀 장단점과 후기 go! 파인벨리 럭셔리 글램핑 기본정보 경기도 포천시 1박 대갈통 129,000원(23.11 기준) 바베큐 금액 30,000원 장작추가 8,000원 입실 11:00 퇴실 15:00 우리가 파인벨리 글램핑을 방문한 날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11월에 기온 0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였다 적연 댁 전주까지만 해도 날이 좋아서 글램핑 여름 좋겠다 생각했는데 무슨 일? ㅋㅋㅋ 뜻하지 않게 동기 글램핑을 겪게 되서 롱패딩으로 무장을 하고 갔다
참고로 포천은 다른 지역보다 아침, 저녁이 매우 춥기 그렇게 가을에도 롱패딩 필수 1호점과 3호점이 거리상 자못 가깝기 그러니까 어디를 예약하든 1호점과 3호점에 있는 설시 온통 이용할 수 있다 무론 1호점에 관리실과 매점, 기타 시설이 있기 왜냐하면 아무래도 1호점 갈 일이 한층 많은 편이다
나는 1호점은 친권 단위로 너무 가는 편이고 3호점은 외내분 단위로 수두룩이 사신 3호점이 좀 훨씬 조용하다는 후기를 보고 3호점으로 예약을 했다
도착해서 다소 후회,,, 이년 이유는 방배정 후기에서🥲 3시 체크인을 구하 위해서는 1호점에 위치한 관리실에서 체크인을 해야했다 매점은 주류와 과자, 라면, 음료 등 글램핑에 필요한 간단한 준비물들을 고기 길운 있다
매점 내에 직원분이 계셔서 방배정을 받은 이후 현장결제 금액인 바베큐 두목 30,000원까지 삼추 결제를 했다
나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갤실비용 129,000원과 장작추가비용 8,000원을 선입금 했는데 이문 곳에 오니 현장에서 장작 할인 식전 5,000원에 진행중이였다 아,,, 이럴거면 장작 장소 결제할걸! 관리실 체크인을 마치고 당분간 1호점을 구경했다
후기대로 가족단위가 많긴 포천글램핑 했는데 분위기가 좋아보였다 빈백 소파도 곳곳에 놓여져 있고요 방방,,, 아니 트램폴린도 있고 지금은 운영 단계 않는 수영장풀도 있었다 분위기상 1호점이 아늑하고 좋아보였기 그렇게 우리가 예약한 3호점도 좋겠지 기대감을 안고 우리가 배정 받은 글램핑 P8로 이동했다 파인벨리 글램핑 3호점 경기도 포천 우리가 배정 받은 파인벨리 글램핑 3호점 P8 장소 오잉? 보자마자 가만히 실망감이 올라왔다 내가 파인벨리 글램핑 3호점을 선택한 이유는 이렇게 영지 빈 인조잔디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3호점에서 P7~P10 글램핑 객실은 인조잔디와 커다란 빨간색 의자 그리고 개수대와 전자렌지가 있는 작은 관리실 빼고는 뷰라고 할게 전연 없었다 알고 봤더니 내가 블로그를 통해서 봤고 원했던 장소는 글램핑 3호점에 P1~P6까지 있는 객실이였다
P1~P6 글램핑은 중앙 빛 다리도 있고 저녁에 조명도 예쁘게 들어와서 이익 곳으로 하고 싶었는데 당기 와서 지극히 당황스러웠다 그러므로 관리실로 새삼스레 올라가 배정 받은 글램핑 변경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불가능하단다 위선 예약시에 요청사항에 써야한다며,,, 예약할 때 그런 문구 못봤는대요? 이럴거면 그냥 1호점 예약할걸! 🥲 파인벨리 글램핑 3호점으로 내권 분들 기이 원하는 객실번호 요청사항에 여부없이 기재하세요
아쉬운 맘에 사진만 몇 머리털 찍어봄 파인벨리 글램핑 3호점 내부 후기 경기도 포천 우리가 배정 받은 P8 글램핑 우선 글램핑 내부 영상 내부는 깔끔한 편이였다 침대와 이년 옆에 쇼파와 티비, 냉난방이 가능한 에어컨이 있었다
우리가 나간 날이 최저 0도였던 동기 날씨였기 왜냐하면 특별히 난방이 몹시 중요했는데 바닥도 따듯한 편이고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어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상의물론 글램핑이다 보니 우풍이 심해서 곳곳에서 찬 공기가 느껴져서 침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서늘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였다 양변기와 세면대가 파티션으로 분리된 구조였다
침실이 있는 방보다 화장실은 추운 편이였다 다행히 따듯한 물이 곧장 나오는 편이였다 목욕탕 맨 안쪽으로는 이렇게 욕조도 놓여져 있다 오히려 너무 춥고 분위기도 그닥이라 패스 글램핑 안에는 간단한 안내책자도 놓여져 있었다 주방쪽으로는 작은 개수대와 식기류, 냉장고가 있었다 기본적인 식기류는 있었는데 와인잔이나 와인오프너는 개개 없어 챙겨온 것들로 사용했다 5시에 바베큐 예약을 했더니 귀루 맞춰서 직원분이 오셔서 준비를 해주셨다
숯불에 굽는 양고기 을마나 맛있게요 이걸 먹고 싶어서 일부러 글램핑을 왔습니다요 양고기와 와인만 있으면 그곳이 천국👼 양고기와 열빙어, 느끼함을 잡아 줄 새콤달콤한 홍어무침까지 둘이서 야무지게 먹었다 고기를 모조리 먹고 7시부터 불멍타임 시작!
불멍하면서 와인도 마시고 남편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니 추운지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갔다 내가 좋아하는 잇다제과 바닐라 케이크도 아울러 먹으며 불멍시간을 마무리했다 의도치 않게 추운 겨울 글램핑을 즐겼다 패딩을 입어도 명철히 포천의 저녁은 추워서 길게는 밖에서 바베큐와 불멍을 즐기지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다 파인벨리 글램핑 3호점 장단점 장점
- 객실 내부가 깨끗하다
- 객실 내부 난방이 좋다 (우풍은 있음)
- 욕탕 따듯한 물이 깊이깊이 나온다
객실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개인적으로 글램핑 내부 청결도를 원판 보는 편인데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욕실도 깔끔한 편이였다 객실 내부에 티비도 있어서 만식 먹고 들어와서 티비보며 시간을 즐기기도 좋았다 단점
- 뷰가 없다 내가 배정 받은 글램핑 장소가 특히!
- 바베큐 자리가 불편했다 다른 글램핑 바베큐 자리는 산을 마주보며 먹거나 글램핑 내부 시설과 조명 등을 마주 보며 먹을 복 있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글램핑 객실을 보면서 먹을 복 있는 구조였다 무론 숯불 위치와 테이블을 옮겨서 가쪽 시설을 마주보며 먹을 생명 있지만 바베큐 자리가 협소해 불편했다
- 직원을 만나기 어렵다 아침에 퇴실하는 과정에서 문의사항이 있어 매점에 갔는데 직원이 원판 없었다 전화를 했더니 연결은 되지 않고 카톡으로 문의하라는 톡 하나가 왔다 바로바로 대면으로 문의를 할 핵 없어 불편했다